법정 최고 요율 자동 적용 내 복비, 호구 당하지 말고 정확히 내자!
* 부동산과 협의하여 이 금액 **이내**에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계산기에서 나온 금액은 중개사가 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입니다. 무조건 이 금액을 다 줘야 하는 것이 아니라, 계약 전에 중개사와 원만하게 협의하여 깎을 수 있습니다. (계약 전 미리 수수료율을 협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월세의 복비를 계산할 때는 월세에 100을 곱한 후 보증금을 더하여 거래금액을 환산합니다.
예) 보증금 1천만 원 + 월세 50만 원 = 6,000만 원.
단, 이렇게 계산된 금액이 5,000만 원 미만일 경우에는 월세에 100 대신 70을 곱하여 부담을 줄여줍니다.
중개사가 부가세(10%)를 별도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불법이 아닙니다. 하지만 해당 중개사무소가 일반과세자가 아닌 '간이과세자'라면 부가세 명목으로 최대 4%만 요구할 수 있습니다. 중개사무소 벽에 걸린 사업자등록증을 통해 과세 유형을 꼭 확인하세요!
중개보수는 거래가 완결된 시점, 즉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이나 입주가 이뤄질 때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계약금을 걸었다고 바로 내야 하는 돈이 아닙니다.
다만 지급 시기는 당사자 간 약정이 우선합니다. 계약서에 별도로 정해 두지 않았다면 잔금일로 보는 것이 관례입니다. 계약 전에 수수료율과 지급 시기를 함께 협의해 계약서에 적어 두면 나중에 다툴 일이 줄어듭니다.
자주 분쟁이 생기는 지점입니다. 원칙은 이렇습니다.
실제 사안은 사정에 따라 판단이 갈리므로, 분쟁이 생기면 한국공인중개사협회나 관할 지자체 부동산 관련 부서에 상담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중개보수만 생각하고 예산을 짜면 잔금일에 당황합니다. 매매라면 아래 비용이 추가로 듭니다.
임대차라면 확정일자 수수료와 필요 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가 듭니다. 보증보험은 비용이 들지만 보증금을 지키는 장치이므로 전세라면 적극 검토할 만합니다.
※ 중개보수 요율은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과 각 시·도 조례로 정해지며 개정될 수 있습니다. 위 계산 결과는 법정 상한 기준의 참고값이며, 실제 부담액은 협의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