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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상환액 (원금+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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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금균등상환은 첫 달 기준이며, 매월 상환액이 줄어듭니다.
총 대출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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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환 금액 (원금+총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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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받기 전 꼭 알아야 할 상환 방식 3가지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신용대출 등 대출을 받을 때는 금리만큼이나 '상환 방식'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총 내야 하는 이자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차이 납니다.

1. 원리금균등상환 (가장 일반적)

대출 원금과 총이자를 합친 금액을 대출 기간(개월 수)으로 똑같이 나누어 매월 일정한 금액을 갚는 방식입니다. 매달 나가는 돈이 고정되어 있어 가계부 쓰기와 자금 계획을 세우기 가장 유리합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높고 원금 갚는 비중이 적어 총 이자액은 원금균등 방식보다 높습니다.

2. 원금균등상환 (총 이자가 가장 적음)

매월 갚는 '원금'을 똑같이 나누고, 남은 원금에 대한 이자를 더해서 내는 방식입니다. 원금을 빨리 갚아 나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매월 내는 돈(이자)이 점점 줄어듭니다. 3가지 방식 중 총 납부하는 이자가 가장 적어 경제적이지만, 대출 초기(첫 달)에 갚아야 할 금액이 가장 커서 초기 부담이 큽니다.

3. 만기일시상환 (마이너스 통장 등)

대출 기간 동안에는 오직 '이자'만 매월 내다가, 대출 만기일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입니다. 매월 이자만 내기 때문에 당장의 부담은 가장 적지만, 대출 원금이 그대로 남아있어 총 납부하는 이자는 세 가지 방식 중 가장 많습니다. 보통 1~2년짜리 전세자금대출이나 신용대출에 많이 쓰입니다.

4. 중도상환수수료, 미리 갚으면 손해일까

여윳돈이 생겨 대출을 미리 갚으려 할 때 만나는 벽이 중도상환수수료입니다. 은행이 예상했던 이자 수익을 못 받게 되니 그 일부를 보전받는 성격입니다.

보통 이렇게 계산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 중도상환 원금 × 수수료율 × (잔여일수 ÷ 대출기간)

핵심은 마지막 항목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수료가 줄어듭니다. 3년 만기 대출을 1년 만에 갚으면 수수료율의 3분의 2 정도가 붙지만, 2년 반이 지난 뒤라면 6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대출은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됩니다.

따라서 미리 갚을지 판단하려면 두 숫자를 비교하면 됩니다. 앞으로 낼 이자 총액과 지금 내야 할 중도상환수수료입니다. 남은 기간이 길고 금리가 높다면 수수료를 물더라도 갚는 편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만기가 얼마 안 남았다면 그냥 두는 편이 낫습니다.

은행에 문의하면 현재 시점의 정확한 중도상환수수료를 알려 줍니다. 계산 전에 먼저 확인해 보세요.

5.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뭘 고를까

금리 방향을 정확히 맞히기는 어렵습니다. 그보다 금리가 2%p 올라도 상환액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삼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위 계산기에서 금리를 높여 가며 월 상환액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6. 대출 한도를 결정하는 세 가지 규제

원하는 만큼 빌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 가지 비율이 한도를 결정합니다.

한도가 예상보다 적게 나왔다면 대개 DSR 때문입니다. 이때는 기존의 소액 대출부터 정리하거나 상환 기간을 늘려 연간 원리금을 낮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규제 비율은 지역과 주택 수, 정책에 따라 자주 바뀌므로 실제 한도는 은행 상담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 이 계산기는 일반적인 상환 방식에 따른 추정치를 제공합니다. 실제 대출 조건, 수수료, 한도는 금융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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