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법 완벽 반영 내 소중한 알바비, 정확히 얼마일까?
근로기준법상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근무하기로 약정한 근로자가 '결근 없이' 일주일을 모두 출근했을 때, 하루 치의 유급 휴일(일 안 해도 주는 돈)을 보장해 주는 제도입니다.
알바나 프리랜서로 일할 때 사업소득세(3%)와 지방소득세(0.3%)를 합쳐 3.3%를 떼고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사장님이 임의로 떼먹는 것이 아니라 국가에 대신 세금을 납부(원천징수)하는 것입니다.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신고하면 떼인 세금의 상당 부분을 환급(돌려받기)받을 수 있으니 꼭 챙기세요!
2026년 최저시급은 10,320원입니다. 전년 대비 290원(약 2.9%) 올랐습니다.
최저임금은 업종·지역·나이와 관계없이 모든 사업장에 똑같이 적용됩니다. 수습 기간이라도 1년 미만 계약이면 감액할 수 없고, 단순노무직은 수습이어도 감액 대상이 아닙니다.
공식만 보면 감이 안 오니 숫자로 보겠습니다. 시급 10,320원 기준입니다.
주 40시간을 넘겨 일해도 주휴수당 계산에서는 40시간까지만 인정됩니다. 또한 그 주에 결근이 있으면 주휴수당은 발생하지 않습니다(지각·조퇴는 결근이 아닙니다).
여기서 문제가 자주 생깁니다. 3.3% 원천징수는 프리랜서(사업소득자)에게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정해진 출퇴근 시간에 따라 사장님의 지시를 받으며 일한다면 법적으로는 근로자이고, 이 경우 3.3%가 아니라 4대보험과 근로소득세를 적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 구분 | 근로자 | 프리랜서 |
|---|---|---|
| 공제 | 4대보험 + 근로소득세 | 3.3% |
| 주휴수당 | 있음 | 없음 |
| 퇴직금 | 1년 이상 시 있음 | 없음 |
| 실업급여 | 조건 충족 시 가능 | 불가 |
당장 3.3%만 떼면 손에 쥐는 돈은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주휴수당·퇴직금·실업급여를 모두 포기하는 셈이라 길게 보면 손해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질이 근로자인데 프리랜서로 처리됐다면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넣어 근로자성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본 계산기의 주휴수당 및 알바 급여 계산 방식은 대한민국 「근로기준법 제55조(휴일)」 및 「최저임금법」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알바생과 사장님 모두 정확한 법 조항 확인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국가법령정보센터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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